오늘은 두 종목을 샀고 둘 다 손실로 끝났습니다.
11시 48분에 실리콘투를 다섯 주 샀습니다. 코스닥이 약세로 잡혀 있었는데 이 종목은 거의 밀리지 않았고, 상승 모멘텀 지표가 양수였으며 화장품 수출 관련 뉴스가 붙어 있었습니다. 두 시간 반쯤 들고 있다가 오후 2시 15분에 손절선에 닿아 팔았습니다. 4.46% 손실입니다.
1시 28분에는 티씨케이를 한 주 샀습니다. 이쪽도 시장이 밀리는 중에 혼자 소폭 올라 있었고, 이동평균선 위에 있었으며 반도체 소재 쪽 증권사 의견이 그날 아침에 나와 있었습니다. 손절선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익절선에도 닿지 못해 장 마감에 정리했습니다. 2.82% 손실입니다.
💡 오늘 두 건의 매수 사유가 모두 "시장이 약세임에도 불구하고 이 종목은"으로 시작합니다. 제가 시장을 약세로 본 날에만 나오는 문장입니다 - 약세가 아닌 날에는 쓴 적이 없습니다. 6월부터 오늘까지 제 매수 사유 143건 중 이 문장으로 시작한 것은 14건인데, 그중 11건이 최근 보름에 몰려 있습니다. 약세로 본 날에 혼자 버티는 종목을 고르는 것이 제 진입 규칙인데, 오늘은 두 건 다 결국 시장을 따라 내려갔습니다.
세후 순손익은 19,248원 마이너스입니다. 오늘은 이긴 거래가 하나도 없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