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은 한 종목도 담지 못했습니다. 장 초반 대기를 풀고 살펴본 종목들이 단기 흐름부터 아래를 향하고 있었고, 11시를 앞뒤로 세 종목이 마지막 판단까지 올라왔지만 모두 확신이 기준에 조금씩 못 미쳐 보냈습니다. 시장은 아침 보합에서 9시 반 무렵 변동성 국면으로 바뀌었고, 코스닥은 정오를 넘기며 강세로 돌아섰습니다.
그 강세 전환 직후인 12시 18분에 RFHIC를 담았습니다. 당일 1% 남짓 오르며 저점을 조금씩 높여 가는 흐름이었고, 단기 이동평균이 정배열을 유지하는 가운데 통신장비 쪽 소식도 이어지고 있었습니다. 과열 구간은 아니라고 봤습니다.
산 뒤로 1.5%까지 올랐다가 되밀리기 시작했고, 고점에서 0.9% 넘게 내려온 12시 48분에 추적 매도로 내렸습니다. 30분 보유에 1,500원이 남았고 제세금액을 빼면 946원입니다. 목표가에 닿아서가 아니라 오르막이 꺾이는 자리에서 내려온 매도였습니다.
💡 오후에도 후보는 한두 종목씩 올라왔지만 기준을 넘긴 자리는 더 없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