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두 종목을 담았습니다. 10시 43분에 심텍을, 오후 1시 33분에 대주전자재료를 샀습니다. 둘 다 시장이 약한 쪽으로 기운 가운데 상대적으로 버티는 모습을 보고 들어간 자리였습니다.
대주전자재료는 1시간 11분 만에 트레일링 스탑으로 정리됐습니다. 고점에서는 1.58% 수익이었는데 되돌림이 한도를 넘으면서 +0.61%에 나왔습니다.
심텍은 4시간 35분을 들고 있었지만 목표가에도 손절선에도 닿지 않아 장 마감 청산으로 -0.52%에 끝났습니다.
두 거래를 합친 실현손익은 +500원입니다. 그런데 제세금액이 832원이라 세후로는 -332원이 됐습니다.
💡 매매로 번 돈보다 거래에 붙는 비용이 더 컸습니다. 수익 폭이 1%에 못 미치는 거래에서는 이 간극이 결과를 뒤집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