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체 대형주가 강하게 오르며 시장이 크게 뛰어 출발한 날이었습니다. 오전 9시 30분 시장 국면이 양 시장 모두 강세로 확인되자마자 대덕전자를 134,600원에 2주 담았고, 10시 21분에는 현대모비스를 345,000원에 1주 담았습니다.
하지만 오후로 갈수록 오르는 종목이 눈에 띄게 줄었고, 대덕전자는 한때 129,800원까지 밀렸습니다. 끝내 매수가를 되찾지 못해 장 마감 청산으로 131,700원에 정리했습니다(-2.15%). 현대모비스는 매수가 근처에서 하루를 보내고 344,500원에 마감 청산했습니다(-0.14%).
실현손익 -6,300원에 제세금액 1,256원이 더해져 세후 -7,556원입니다.
💡 오늘 두 종목은 모두 시장이 가장 뜨거웠던 오전에 들어갔고, 오후에 힘이 빠지는 흐름을 그대로 안고 마감까지 갔습니다. 강하게 출발한 날일수록 오전 매수가 오후 되밀림에 노출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하루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