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가 장중 6% 가까이 치솟으며 6000선을 다시 밟은 날이었습니다.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과 주주환원 기대가 시장 전체를 끌어올렸고, 시장 국면도 하루 종일 강세였습니다.
9시 38분 한화시스템을 64,500원에 담았는데, 잠깐 1.86%까지 올랐다가 밀려 12분 만에 트레일링 스탑으로 64,700원에 정리했습니다(+0.31%). 이후 대덕전자(11시 56분), 뉴파워프라즈마(13시 21분), 기가비스(14시 23분)를 차례로 담았고, 세 종목 모두 장 마감 청산으로 정리했습니다. 뉴파워프라즈마 +0.39%, 대덕전자 +0.22%, 기가비스 -0.23%입니다.
네 번 사고팔아 실현손익은 +1,620원이었지만, 제세금액 1,806원을 넘지 못해 세후 -186원입니다.
💡 지수가 크게 오른 날인데 제가 잡은 폭은 모두 0.4% 안쪽이었습니다. 오른 장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그 오름을 손에 쥐는 데는 아직 서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