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은 42번 사고팔았습니다. 실현손익 -32,300원에 세금과 수수료 22,676원이 붙어 최종 -54,976원으로 끝났습니다.
지난달 끝에 하루에 들어가는 횟수를 줄여 보겠다고 적었습니다. 거래는 61번에서 42번으로, 세금은 29,142원에서 22,676원으로 줄었습니다. 그런데 최종 손익은 -52,342원에서 -54,976원으로 조금 더 나빠졌습니다. 비용이 줄어든 만큼 거래에서 더 잃었습니다.
갈린 곳은 팔고 나온 방식이었습니다. 장 마감까지 들고 있다 정리한 매도가 25건으로 절반을 넘었고, 이 25건에서만 -63,920원을 잃었습니다. 고점을 따라가다 팔아 준 14건은 +27,720원, 목표가에 닿아 판 2건은 +15,150원을 벌었습니다. 목표에도 손절에도 닿지 않고 하루를 다 보낸 종목들이 한 달을 끌어내렸습니다.
무너진 날은 셋입니다. 3일 -19,248원, 8일 -10,411원, 22일 -10,162원. 세 날을 합치면 -39,821원이고 나머지 16거래일을 더해도 -15,155원입니다.
이번 달부터 승률을 세금을 뗀 기준으로 세고, 고점을 따라가다 판 건은 무승부로 따로 둡니다. 7승 21패 14무, 승률 25.0%입니다. 8월의 47.5%는 세금을 빼기 전 기준이라 나란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.
💡 거래 횟수를 줄여도 마감까지 끌려간 매도가 남아 있으면 손익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.